사랑의교회는 1978년 '강남은평교회'로 개척되어 1981년 '사랑의교회'로 개칭한 이래, 故 옥한흠 목사님의 제자훈련에 대한 헌신과 오직 하나님이 부어주신 은혜로 부흥하며 오던 중 2대 담임목사로 섬기고 계신 오정현 담임목사를 통하여 '교회에서 가르치는 제자훈련'이 이제 '삶에서 실천하는 제자훈련'으로 이어져서, 제자훈련 선교교회(Disciple Making Mission Church)로 민족과 열방을 치유하는데에 더욱 활발히 쓰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