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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8월 4일
  • 김재원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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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사랑TV뉴습니다. 8월 첫째 주 소식입니다.

1. 제51회 교회음악 하계대학 2018 획기적합창세미나
‘제51회 교회음악 하계대학 2018 획기적합창세미나’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랑의교회에서 개최됐습니다. 한국교회음악협회와 사랑의교회 찬양사역부가
공동 주관한 획기적합창세미나 현장을 화면에 담아 왔습니다.

지난달 30일부터 나흘 동안 ‘2018 획기적합창세미나’가 사랑의교회에서 진행됐습니다.
찬양대의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라는 찬양으로 개강예배를 시작해 창신교회 하재송 목사가
말씀을 전했습니다. 이어서 임창은 사무국장이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고 이기선 이사장이
인사 말씀을 전했습니다.

총 25개 팀, 천 여명이 참여하는 합창마라톤이 7시간 동안 이어졌습니다. 어린이합창단의
청아한 찬양을 시작으로 부드럽고 풍부한 울림으로 표현한 여성합창단, 섬세하고 영감 있는
합창을 들려준 선교합창단, 웅장하고 강한 메시지가 담긴 남성합창단이 각기 다른 느낌으로
구원의 은혜에 감사하고 주의 길을 따르겠다는 고백을 담아 찬양했습니다.

김정혜 사모 (호주 시드니 새빛장로교회)
지휘자님들의 여러 가지 다양한 접근법이나 생각을 가지고 제가 어떻게 저희 팀과 교회와
합창단에 어떻게 응용할 것인지를 생각하면서 잘 적용해 나가면서 새로운 마음으로 회복되고
더 힘을 얻어서 가서 잘 사역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피터김 집사 (미국 샌프란시스코 펠로우십바이블교회)
한국교회음악협회에서 하는 세미나 아주 참 저한테는 굉장히 좋은 시간이에요. 세상에 이런
세미나가 없는데 한국에만 있는 것 같아요. 매년 제가 충전되는 시간이어서 저한테는 제일
좋은 시간입니다.

획기적합창세미나의 가장 특별한 시간, 지휘분반실습이 초, 중, 고급 총 9개 반으로 나뉘어
진행됐습니다. 백정진 교수는 찬송가에 있는 다양한 박자와 템포, 지휘의 기본 원리에 관해,
김혜옥 교수는 지휘자의 역할, 곡 해석 등을 주제로 강의했고, 김종현 교수는 지휘자의 자세,
표현 방법, 지휘 제스쳐에 관해 강의했습니다. 임창은 교수는 지휘의 원리와 기본 동작, 음악
만들기에 관한 지휘 실습을 지도했습니다.

참가자 전원이 함께 듣는 특강도 진행됐습니다. 이원준 목사는 모든 예배자들이 성결의
능력으로 무장된 찬양 사역을 위해 알아야 할 핵심 신학에 관한 말씀을 전했고, 이기선 교수는
‘바로크 연주 기법에 의한 메시아 해설’이라는 주제로 바로크 음악의 시대적 배경부터 자세한
연주 기법에 관해 강의했습니다.

최희준 교수의 오케스트라 지휘법, 박원선 교수의 오르간 반주법 등 8개 선택수업이 교회
곳곳에서 진행됐습니다. 문베티 교수는 발성법을 중심으로 한 어린이 합창지도법을 강의했고,
최훈차 교수는 합창지도와 리허설테크닉에 관해 강의했습니다.

김형갑 장로 (진주구세군교회)
리허설테크닉은 어떤 방법으로 할지 찬양대 지휘자가 항상 고민해야 되는 문제였는데 유익한
정보를 얻는 기회가 됐습니다.

신성경 집사 (서울예닮교회)
성가대원들에게 칭찬을 많이 해주라고 선생님이 말씀하셨어요. 오늘부터 성가대원들에게
칭찬을 많이 해서 정말 성가를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열의를 일으킬 수 있는 지휘자가
돼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한주 목사 (수색교회)
다양한 소리와 색깔 선곡에 대한 것들 그런 부분을 확인하고 있고 그분들의 노하우를
전수받고 있어서 성가대에서 활용해보고 쉽게 어떻게 풀어서 우리 단원들에게 알려줄지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어서 세미나가 항상 기대되고 좋습니다.

칸타타 곡 해석 시간에는 이병직 교수가 성탄절 칸타타 ‘오늘 나신 주께 영광’의 8곡,
윤의중 교수는 부활절 칸타타 ‘그가’의 11곡을 리딩하고 시범연주를 선보였습니다.

세미나 셋째 날 저녁에는 참석자들과 6개 교회 찬양대 그리고 성도들이 함께한 가운데
수요찬양축제가 열렸습니다. 남현교회 할렐루야찬양대는 이병직 지휘로 ‘할렐루야 그의
성소에서’, ‘주님 안에 있으니’ 두곡을 찬양했고, 새문안교회 예본찬양대는 박동희 지휘로
‘목마른 자들아’, ‘임하소서 성령이여’, 자양교회 연합찬양대는 윤학원 지휘로
‘예수님은 누구신가’, ‘주의 군사’를 찬양했습니다. 아울러 여의도순복음교회 베들레헴찬양대는
윤의중 지휘로 ‘참 아름다워라’, ‘기뻐하며 경배하라 주께’, 사랑의교회 할렐루야찬양대는
‘빈들에 마른 풀같이’, ‘내 주는 구원의 주’로 은혜를 나눴습니다. 또 지구촌교회
주은혜찬양대는 이상길 지휘로 ‘못 박힌 손과 발’, ‘날 사랑하심’을 찬양했습니다.
끝으로 수요찬양축제를 빛낸 찬양대 전원이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를 찬양하며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렸습니다.

임창은 사무국장 (사랑의교회 영광찬양대 지휘자)
이번 획기적세미나도 성공적으로 잘 마칠 수 있게 돼서 너무 감사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요. 너무 무더운 날씨여서 얼마나 많은 분들이 오실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천여 명에 가까운 수강생들이 오셔서 모든 것을 잘 진행할 수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기선 이사장 (사랑의교회 할렐루야찬양대 지휘자)
개개인들이 실제로 지휘 레슨을 받고 유명하신 지휘자 선생님과 함께 합창단원으로서
활동할 수 있고 배울 수 있는 여러 가지 많은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왔는데 다행히 모든
참석하신 분들이 좋게 여겨주시고 적극적으로 참석해서 굉장히 뜨거웠던 세미나였던
것 같습니다. 모든 것을 자발적으로 봉사자들이 열심히 해주어서 참석자들이 감격했다는
얘기를 들을 정도로 정말 성공적인 세미나였던 것 같습니다.

기상 관측 111년 역사상 최고의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찬양예배자들이 한 마음으로
함께한 ‘2018 획기적합창세미나’,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한국교회 찬양사역에 새로운
변화가 시작되고 교회마다 아름답고 영감있는 찬양으로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2. 제18회 아시안게임 한국선수단 파송 감사예배

사랑의교회 글로벌선교부는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기독신우회와
함께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되는 2018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폭염 속에서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들을 위한 아시안게임 파송예배에
사랑의교회 성도들이 함께했습니다.

지난 1일 진천선수촌 챔피언하우스 대강당에서 ‘제18회 아시안게임 파송, 한국선수단
필승기원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국가대표 기독신우회 소속 선수단과 특별히 사랑의교회
성도들이 함께했고, 유도 금호연 감독의 대표 기도로 예배를 시작했습니다. 박인기 목사는
시편 23편 본문으로 말씀을 전하며 하나님께 모든 것을 의탁하고 하나님을 증거하는
경기를 펼칠 때 주님이 기뻐하실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대한민국 선수단들을 위한 합심 기도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참석자 모두가 마음을 모아
하나님이 선수들과 함께 해주시길 간구하고 경기 준비부터 모든 과정이 순조롭도록 기도했습니다.

이재근 선수촌장은 종합 2위 목표를 꼭 이루고 돌아올 수 있기 바라고 함께 기도하겠다며
격려사를 전했고, 안래현 신우회 회장은 성도들과 함께 선수단을 축복했습니다.

김동혁 (수구)
처음 출전하는 아시안게임이어서 아직 경험도 없고 패기로 밀고 나가야 하지만 주님 안에서
최선을 다할 테니 저희들 모두 다치지 않고 최선을 다 할 수 있도록 기도 많이 해주십시오

소채원 (양궁)
다른 선수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연습 때 시합 2주 정도 남았는데 그 기간과 시합 동안 부상
없도록 그동안 훈련한 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바울 (유도)
그동안 아시안게임 선발되고 준비 열심히 했는데 남은 기간 동안 또 준비 잘해서 꼭 금메달
딸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장혜진 (양궁)
많은 국민들이 기도와 기대 하신 만큼 기대에 힘입어서 아시안게임 준비 잘해서 열심히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대한민국 선수들이 아시안게임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부상 없이 최선의 경기를
치르고 돌아오기를 기원합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클로징]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8월 둘째 주에 암송하는 예레미야애가
3장 말씀입니다. 이번 한 주도 무더위에 건강 주의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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